今日は旧暦の七月七日、Chinese traditional Valentine's Day.
]]>不想回首,却...http://hoseng.exblog.jp/1886205/2005-04-28T10:29:39+09:002005-04-28T10:27:58+09:002005-04-28T10:27:58+09:00hoseng未分類
从来都没有这样孤寂
空虚的感觉占据我的心灵
把我所有的祝福再次收藏起来
让我再好好回忆
有一个能够思念的人
也许是我生命中的幸福
记取这份美好留住这份甜蜜
虽无缘也是无憾
如果笑容只是一种掩饰
落泪一样无法再挽回你
或许我不懂原来这就是爱情
如果可以让你为我再作停留
不会让你轻易失去
像昨日过得无忧无虑
重新为你付出自己
也许风中的你依然与我远离
我却一直深爱着你
只要你在感到寂寞的时候
也会把我想起......]]>3월31일에 ...http://hoseng.exblog.jp/1801756/2005-03-31T17:04:38+09:002005-03-31T17:02:58+09:002005-03-31T17:02:58+09:00hoseng未分類
친구가 그러는데 요즘 내 흰머리 또 많아져 보인다고 한다.
대학필업전까지 흰머리가 없었는것으로 기억가는데 ...
이제는 열정이 없어진 느낌이다. 삶의 열정이거나 일하는 열정이 없어진다.
어떻게 해야 할지?
언제나 내일 부터는 제대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리도 보내게 된다.
내일은 또 화창한 봄날이겠다!]]>春天http://hoseng.exblog.jp/1791319/2005-03-28T11:55:35+09:002005-03-28T11:53:55+09:002005-03-28T11:53:55+09:00hoseng未分類
前些天,风和日丽的时候,真感觉是人间天堂。到处是绿色,到处是河流。好多人带小孩子出来放风筝。可是下雨的时候呢,实在是......
据说4月开始还会进入梅雨,那岂不更加难受。
]]>新年了,又长一岁了!http://hoseng.exblog.jp/1673723/2005-02-20T16:01:26+09:002005-02-20T15:59:54+09:002005-02-20T15:59:54+09:00hoseng未分類
江南阴雨绵绵,这样的天气,很影响人的情绪。
新年了,有很多感慨,有很多想说的话,也想写很多,不过反而很难写下去。
下面是我访问一个韩国网站的时候关于这个问题的讨论。
조성환 (2004-12-12 21:23:20)
최근 언론보도에 의하면 중국·대만 등 중국 문화권에서만 '서울'이라 발음하지 않고 '한청(汉城)'으로 부르고 있어서 서울시는 서울의 중국어로서 '首爾(서우 얼)'과 '首午爾(서우 우 얼)' 두 가지로 새 표기안을 압축했다고 한다.
다만 중국에서의 반응이 부정적이어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.
내 생각에는 중국의 의견이 없으면 우리대로 한 안을 결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.
장호성 (2004-12-29 15:30:23)
중국에서는 서울을 지금까지 줄곧 "漢城"이라고 불러왔기때문에 잠시는 바뀌어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.위에서의 "首爾'과 '首午爾"은 서울 발음의 중국의 표기지만 보통 중국사람들에게는 접수되기가 아주 어려울것입니다.
PS: 우연히 여기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잘 읽고 갑니다.
조성환 (2005-01-19 04:56:35)
한국의 도시 이름을 외국어로 어떻게 표기할 가에 대해서 반드시 그 나라에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
중국인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알아보면 될 것이고, 또 서울로 편지를 할 때 주소를 그렇게 쓰지 않으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면 시간이 지나면 바뀌게 될 것입니다.
예를 들어 서울대학교의 교수에게 편지를 쓸 때 한성대학교로 전달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
물론 양국이 합의가 되면 가장 좋겠지만 이 경우에는 합의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.
]]>HAPPY NEWYEAR!http://hoseng.exblog.jp/1501988/2005-01-02T10:19:44+09:002005-01-02T10:18:54+09:002005-01-02T10:18:54+09:00hoseng未分類
HAPPY 2005!
]]>비에 바람에 난리가 났다.http://hoseng.exblog.jp/1464694/2004-12-22T17:57:11+09:002004-12-22T17:55:24+09:002004-12-22T17:55:24+09:00hoseng未分類
아침 출근시에 자그마한 비가 오고있었더만 오후에는 아예 세찬 비바람이 불고 있다.
이런날엔 집안에서 조용히 재미난 소설 보거나 애인과 같이 영화보는것이 최고인데...]]>冬至http://hoseng.exblog.jp/1459637/2004-12-21T09:32:24+09:002004-12-21T09:31:34+09:002004-12-21T09:31:34+09:00hoseng未分類
冬至也算个节日吧。记得冬至的时候我们家里,肯定要煮红小豆粥吃。这些年一直在外,不知多少年没有吃到了。
昨天很冷,今天加了件衣服出来,反而又暖和些了。
早晨新闻说哈尔滨已经降温到零下28度。没有到三九就这么冷,看来暖冬在东北地区还是没有多少影响啊。
摘录一下关于冬季的资料:
冬至是北半球全年中白天最短、黑夜最长的一天,过了冬至,白天就会一天天变长。古人对冬至的说法是:阴极之至,阳气始生,日南至,日短之至,日影长之至,故曰“冬至”。冬至过后,各地气候都进入一个最寒冷的阶段,也就是人们常说的“进九”,我国民间有“冷在三九,热在三伏”的说法。
]]>寒くなりましたhttp://hoseng.exblog.jp/1456777/2004-12-20T16:30:50+09:002004-12-20T16:30:00+09:002004-12-20T16:30:00+09:00hoseng未分類
今日は突然寒くなりました。朝、ラジオのニュースを聞いたが吉林省では雪がたくさんふっています。また大きくなるかもしりません。
やっぱり寒い日が好きです。
PS: 今日おもしろい詩を読んだ。一緒に楽しんでほしい。
I am a tree in fall
the dazzling world never gets me haunted
As my faith stands for
the eternal paradise of mine I am sure
never exists in the distance
but just on the land my feet are set
from where my soul can soar .
]]>12월19일 오후 골프연습http://hoseng.exblog.jp/1456669/2004-12-20T15:50:42+09:002004-12-20T15:48:56+09:002004-12-20T15:48:56+09:00hoseng未分類
처음에는 두주일 전이었었는데 공 300개 치고나니깐 그 이튿날부터 사나흘동안 팔다리허리가 다 시원하게 아파났었다. 평시에 운동이 부족햇었고 또 늘 쓰이지 않는 근육이 활동되는가보다.
골프란 정말 귀족적인 스포츠다. 연습용공만해도 하나에 0.50원이다. 정말 만만치 않다. 비쌀수록 이 기회를 빌어 더 잘 배워야지.
어제 마지막 100개 칠적에 앞에 한 한국사람이 데리고 온 여자애한테 골프치는 자세가르치는것 보고 좀 더 인식되어 편히 칠수 있게 되었다.
칠줄 알고 보면 아주 재미나고 즐거운 일인것이다.
앞으로 비지니스활동에 골프는 빼놀수 있는 코뮤니케이션의 도구로 되는것이다.
나도 즐기자면 그것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야 하는것이다.
골프, 화이팅!]]>https://www.excite.co.jp/https://www.exblog.jp/https://ssl2.excite.co.jp/